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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촉각’

기사승인 2019.05.27  22: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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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1200원 선 넘을 수도, 하반기 1140원대 전망

원-달러 환율이 2분기 들어 최고 수준을 보이면서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27일, 1,185.50원으로 마감하며 올 들어 최고점을 찍은 지난 17일 1195.50원보다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1200원 선까지 넘어 설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지난해 5월의 경우 1069.50원 최저점 이후 1년 만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주요 원인으로 미-중국 무역 갈등을 꼽고 있다.

외환전문가들은 향후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전개 상황에 따라 환율 수준이 결정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 1년간 원-달러 환율 추이

가장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얼마까지 오를 것이냐다.
2분기를 지나면서 당분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후 연말 즈음에는 1140~1160원 수준을 보일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시기는 오는 7~8월 이후로 당분간 원화강세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번 2분기가 원화약세가 가장 극심한 시기가 될 것이며 1200원 수준까지도 예상된다는 입장으로 하반기 1090~1199원 대를 거쳐 연말 1140원대를 예상하고 있다.

지난 3개월간 원-달러 환율 추이

이같이 원-달러 환율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인바운드 업체에서는 고의적 결제 시기 늦추기에 곤혹스러운 입장이다.
일부 상대국 거래 업체에서는 최근 원화 약세 지속에 따른 결제 대금이 높아짐에 따라 환율 안정 시기까지 시간끌기에 돌입했다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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