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56
ad70
default_setNet1_2
ad65
ad63
ad62
ad69
ad45
ad71
ad66
ad75

2019 최고 인기 여행지 ‘페루 쿠스코’

기사승인 2019.05.15  23:29:46

공유
ad54
ad34
ad35
ad40
ad53
ad51
ad39

-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남미 도시 중 유일

페루관광청은 쿠스코가 트립어드바이저의 트레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2019 최고의 여행지 TOP 25’ 부문에 선정됐다.

쿠스코는 안데스 산맥 해발 3399 미터 분지에 있는 잉카 제국의 수도로, 케추아어로 ‘세계의 배꼽’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페루 대표 여행지인 ‘마추픽추’를 가기 위해 들리는 도시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지만 마추픽추 외에도 수많은 잉카 시대의 유적과 스페인 지배 시절 지어진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명소를 가진 도시다. 마추픽추만 보기 아쉬웠던 여행자들을 위해 쿠스코의 숨은 명소들을 소개한다.

살리네라스 (c) 페루관광청

잉카 문명과 페루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한 번에 담고 싶다면 ‘살리네라스(Salineras de Maras)’와 ‘모라이(Moray)’를 추천한다. ‘살리네라스’는 해발 3,000 미터에 위치한 산악 염전으로 오래 전 바다였던 곳이 융기해 현재 약 2000여 개의 계단식 연못으로 구성된 염전으로 이뤄져 있다.

여전히 과거 방식 그대로 소금을 생산하고 있으며 빛에 따라 하얀색과 분홍색 등 다양한 빛깔로 반짝이는 장관을 이룬다. 해발 3500m에 위치한 잉카 시대 계단식 경작지 ‘모라이’는 잉카 시대 부족한 농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던 농경 기술 연구소다. 고도에 따른 온도 차를 이용해 다양한 농작물을 심었던 잉카인들의 뛰어난 농업 기술과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 (c) 페루관광청

더불어, 잉카시대 전통적인 거주형태와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친체로(Chinchero) 마을은 전통방식을 고수한 천연 염색과 직물 공예가 유명해 문화 체험과 더불어 좋은 품질의 기념품을 살 수 있다. 잉카인이 지은 돌벽과 아름다운 산세, 알록달록한 전통의상을 입은 여인들이 어우러져 수채화 같은 풍경을 자랑한다.

친체로 마을에 전통의상을 입은 여인 (c) 페루관광청

한편, 페루에서는 잉카문명을 포함한 유서 깊은 역사적 문화유적지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해안, 고산지대부터 아마존 정글까지 다채로운 지형을 갖추고 있어 유적지 탐험 외에도 크루즈, 럭셔리 열차 여행을 비롯해 액티비티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특집 인터뷰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