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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부문별 인바운드 결과 발표

기사승인 2019.05.08  21: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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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류기간, 지방·재방문, 식도락 관광 모두 늘어

지난해 인바운드는 질적 성장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에 한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1535만 명으로 전년대비 15.1% 증가세를 보였고 2019년(1~3월)엔 14.1%가 증가하는 등 양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재방문율, 체재 기간, 지방 방문 비율이 증가세를 보여 질적 개선 역시 함께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한 횟수(%)

국내 공항 및 항구에서 실시한 외래객 면접 조사 결과, ‘2회 이상 한국을 방문했다’는 응답비율이 전체 방한객의 절반 이상(57.8%)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대비 4.5%p 상승한 수치로 2016년 이후 재방문율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평균 체재 기간 역시 평균 6.4일에서 7.2일로 증가했으며 지방 방문 비율은 48.3%에서 49.6%로 증가했다.

▲주요 방한목적(%)

지방 방문 비율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14개 광역지자체 방문 비율 합산(중복 응답)으로 2017년 조사까지는 모집단에 크루즈 입국객이 포함돼 지방 방문 비율이 산출됐으나 2018년 조사부터 크루즈 입국객은 모집단에서 제외됐다. 지방방문비율은 크루즈 입국객 제외 시 49.6%며 포함 시 50.0%다.

▲방문 비교국가(%, 중복 응답)

방한 외래관광객은 주로 ‘여가·위락·개별휴가’(78.4%)를 목적으로 ‘개별여행’(79.9%) 형태로 방한, ‘서울’(79.4%), ‘경기’(14.9%), ‘부산’(14.7%), ‘강원’(9.7%), ‘제주’(8.5%) 등을 방문(중복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원의 경우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로 1분기에 높은 방문율(15.5%)을 기록하면서 전국 광역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한국 방문 선택 시 고려 요인(%, 중복 응답)

방한 기간 중 주요 활동(중복 응답)은 ‘쇼핑’(92.5%)과 ‘식도락 관광’(71.3%)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 가장 만족한 활동(1순위)을 살펴보면 ‘쇼핑’ 응답 비중은 전년에 대비해 감소한 반면, ‘식도락 관광’비중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재 기간(일)

방한 전 외래객이 가장 필요했던 정보(중복 응답)는 ‘이동거리 및 교통편’(52.4%), ‘방문지 정보’(47.3%), ‘음식 및 맛집 정보’(46.8%)로, 주로 ‘친지, 친구, 동료’(51.0%)와 ‘국제적 인터넷 사이트/앱’(47.6%) 및 ‘자국의 인터넷 사이트/앱’(41.3%) 등을 통해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 입국한 후에는 주로 스마트폰(78.3%), 노트북·태블릿컴퓨터(36.1%)를 이용해 관광 관련 정보를 얻었다.

▲여행 유형(%)

방한 외래관광객의 1인 평균 지출경비는 상대적으로 지출 규모가 컸던 중국인(1887.4달러)의 비중 감소와 지출 경비가 상대적으로 적은 일본인(791.1달러)의 비중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에 비해 139.2달러 감소한 1,342.4달러로 나타났다.

이 중 현금·수표 지출이 711.8달러(5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신용·체크카드 596.8달러(44.5%), 스마트폰(전자화폐) 33.8달러(2.5%)가 그 뒤를 이었다.

외래객의 전반적 만족도는 작년 대비 감소했다.

▲한국여행 중 방문지역(%, 중복 응답)

분야별로는 ‘언어소통’ 관련 만족도 감소가 두드러졌고 주로 인도(36.2%), 독일(39.5%), 싱가포르(46.4%), 말레이시아(47.6%) 등 비영어권 및 동남아 지역 관광객의 만족도가 낮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관광안내서비스, 대중교통 분야에서도 만족도가 감소했다.

한편, 이번 실태조사부터 조사국가로 몽골이 추가되고 표본 수 역시 2017년 1만 3841명(19개국)에서 2018년 1만 6469명(20개국)으로 확대돼 신뢰도가 높아졌다. 또한 조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연간 1회 공표에서 2018년부터는 분기별 공표를 추가했다.

<그래픽으로 보는 인바운드 현황>  (PC 버전은 이미지를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조사 개요>
◆조사 주기; 1년
◆조사 국가: 중국, 일본, 대만, 미국 등 방한 상위 20개국 등 기타
◆조사 대상
-연령 : 만 15세이상
-체류기간 : 1일 이상, 90일 이하
◆조사대상 제외 기준
-한국 국적 외국인
-국내 관광 없는 환승자
-유니폼 착용 기장, 승무원, 군인(단, 사복차림이고 관광목적으로 방한 한 경우는 조사 진행)
◆응답자 수 제한 기준
-가족 및 9인 이하 동반자 중에서는 1명만 조사 실시
-10명 이상인 경우 성별 및 연령대를 다르게 하여 2명까지 조사

◆조사 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현장 대면 문답식 또는 자기기입식 방법 채택
◆조사 규모: 총 1만 6469명 (월 평균 1372명 조사)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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