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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OZ, “없애고 줄이고 안가고”

기사승인 2019.05.07  22: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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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노선 일등석 폐지···외항사 가격 추이 ‘관망’

대한항공은 오는 6월부터 퍼스트·프레스티지·이코노미 클래스로 운영되던 국제선 노선 27개를 프레스티지·이코노미 클래스로 변경 운항한다.

우선적으로 일등석 수요가 적은 장거리노선과 중·단거리 노선이 바뀐다.

장거리 노선의 경우 캐나다 토론토·벤쿠버, 스페인 마드리드·바로셀로나, 터키 이스탄불, 호주 브리즈번, 뉴질랜드 오클랜드 등 11개 노선이 프레스티지·이코노미 클래스로 운영된다.

중·단거리 노선에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삿포로, 중국 광저우·대련 노선 등 16개 노선이 개편 대상이다.

아시아나항공은 9월 1일부로 퍼스트 클래스 운영을 중단하고 ‘비즈니스 스위트’를 도입한다. 비즈니스 스위트 이용 승객들은 기존 퍼스트 스위트 좌석과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를 이용하게 된다. 

비즈니스 스위트는 기존 퍼스트 클래스보다 평균 30~40%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비즈니스 가격대로 A380의 퍼스트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 스위트 이용 고객들에게는 기내식, 기내 어메니티, 무료 위탁수하물 등을 현재 비즈니스 클래스와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운휴 계획도 일부 조정했다. 7월 8일부로 비수익 노선이던 인천~하바로프스크, 인천~사할린에 이어 인천~델리 노선을 운휴한다.

기존 하바로프스크와 사할린 노선을 9월 운휴 계획이었으나 인천~델리 노선을 추가로 포함시켰다.

아시아나항공은 운휴 개시일이 다가옴에 따라 해당 노선 예약 승객들에 대해 ▲예약 변경 ▲전액 환불 ▲타항공사편 제공 ▲여정 변경을 수수료 없이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양 국적사의 퍼스트 클래스 축소에 따라 기존 두 개 클래스 등급으로 운항하던 외항사는 향후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일부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퍼스트 클래스 축소 노선에 운항하는 외항사를 중심으로 양 국적사의 시장 수요와 공급가격 추이를 살펴본 후 그에 따른 대처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부 외항사 관계자들은 일단 ‘관망’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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