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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직항 노선 공급력 3배 이상 대폭 증가

기사승인 2015.10.16  0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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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도 항공회담 타결, 주6회→19회, 국내선 코드쉐어도 확대

인도로 가는 항공편이 늘어날 전망이다.

인도 타지마할- 사진제공 장세현 작가

그동안 한~인도 주 6회로 묶여있던 직항 항공 공급력이 주 19회까지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10월 1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항공회담에서 양국간 직항 운항 공급력 증대 및 우리나라 국적사와 인도 항공사와의 국내선 공동운항(코드쉐어) 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재 인도로 가는 항공편은 대한항공 인천~뭄바이 주3회(월·수·금), 아시아나항공 인천~뉴델리 주3회(화·목·토) 운항하고 있으며, 에어인디아가 인천~홍콩~뉴델리/뭄바이 주4회(월·수금·일)운항중이다.

이번 한-인도간 직항 공급력 증대에 합의함으로써 지난 2003년 이후 기존 6회에 한정돼 있던 운항 편수는 총 주 19회로 늘어나게 된다.

또한,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우리나라 항공사와 인도 항공사간 국내선 공동운항을 허용토록 합의했다.

이에따라 인도 첸나이, 방갈로르 등 잠재수요가 높은 인도내 도시를 운항가능 지점으로 지정해 신규 노선 개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선의 경우 지난 1992년부터 아시아나항공과 에어인디아가 코드쉐어 운영중이다.

한국인의 인도 방문은 지난 2004년 4만 7000여명에서 지난 2013년 11만 2000여명으로 10년만에 3배가량 증가했다.

한편 이번 한-인도 항공운항 증가에 따른 당장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 항공사 관계자는 “3배 이상 운항 횟수가 늘어나긴 했지만 이에따른 운항횟수 증가보다는 인도내 타 지역으로의 공동운항 노선 증가는 기대해 볼 만하다”고 전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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